[중드] 무미랑전기 16화 리뷰 무미랑전기 16화 서책 봐야 하는데 활 쏘고 있는 은덕비 아들 하라는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 관심이 많음 가즈아~~~ 삼촌이 데리러 왔따!!!!! 조카 데리러 겁나 무섭게 온 은굉지 은굉지를 보고 놀란 스승은 지금 뭘 하러 가는지는 알고 있냐며 가지 말라고 말리는 중 엄마, 아빠 모두 장안에 있는데 왜 나는 제주에 있냐는 제왕 엄마랑 있으려면 아빠를 죽이고 황제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한다. 결국 스승님은 죽임을 당함 그 와중에도 서책을 꼭 읽으라고 말하는 참된 스승의 자세 ㅠㅠ 서책을 손에 쥐고 자신이 천하를 쥘 생각에 흐뭇한 제왕 은씨 가문이 이세민에 대한 저항이 대단했나 봄 이세민이 정권을 장악한 뒤 모든 신료가 은씨 가문을 다 죽여야 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 은덕비를 궁으로 데려옴; 덕.. [중드] 무미랑전기 15화 리뷰 무미랑전기 15화 발진과 함께 기절한 서첩여 바둑을 승리로 이끈 당사자가 밥그릇 뺏긴 상황 ㅠㅠ 법랑 부채에 있는 맹독은 술을 마시면 바로 체내로 침투하여 목숨을 앗아가는 독이란다. 다행히 약도 먹었고 독도 빼내서 서첩여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 범인은 설마?!! 급작스레 방문한 양숙비 이 사건에서 본인은 쏙 빠지는 양숙비 ㅋ 그리고 그 부채는 원래 본인 것이 아니라는 양숙비 홀라당 믿어버리는 무재인 위귀비가 매번 악행을 저지르다 보니 무슨 일만 생기면 다 위귀비 ㅋㅋ 악기의 현을 날카롭게 바꿔버리고, 독도 사용했으니 이건 필시 연회를 망치기 위한 위귀비의 소행이라는 양숙비 악사가 다쳤기 때문에 일의 책임자를 추궁하기 위해 은덕비의 시녀인 유사약이 내시감에 끌려갔다. 은덕비는 위귀비에게 와서 유사약.. [중드] 무미랑전기 14화 리뷰 무미랑전기 14화 대국 준비를 하면서 무승부가 되는 수와 이기는 수를 찾아낸 서첩여 대국을 위해서 새로 지은 옷을 입은 서첩여 장미 문양이 들어간 치마인데 이쁘다. 법랑 부채의 푸른빛과 옷이 딱 어울리니 하루 동안 빌려준다. ㅋㅋㅋㅋㅋ기분 좋아져쓰! 연회에 참관한 양숙비 오늘따라 양숙비의 화장이나 옷이 화려하고 예쁘다. 옷 색감이 너무 화려해서 어딜 봐야 할지 모르겠음 연회를 위해 옷 갈아입고 나온 무재인 머리장식이 너무 예쁜데 의상비가 어마어마했을 듯.. 내 눈 호강 중.. 남장하고 까부는 무재인ㅋㅋ 무재인과 서첩여를 보고 흐뭇한 양숙비 어랏? 저 법랑 부채는?! 서첩여가 들고 있는 부채를 보고 놀랐지만 놀라지 않은 척 연기하는 양숙비 악사를 관리하고 있는 은덕비를 찾아온 무재인 오늘 은덕비도 머리장식.. [중드] 무미랑전기 13화 리뷰 무미랑전기 13화 살려주세여~ 꺄~ 내시보다 건장한 무재인 부끄럼 타는 치노 ㅋㅋㅋㅋㅋㅋ멋지다 무재인 치노를 잡아낸 무재인ㅋㅋ 치노는 괜히 다리를 접질렸다며 어화원까지 부축해달라고 한다. 남녀가 유별하다고 한 말은 까먹고 무재인한테 반한 듯 이 시각 어화원 오왕에게 검술 시합을 해서 승자를 가리자는 태자 시합은 형님이 이긴걸로 치자며 싸우기 싫다는 오왕 꼭 오왕을 이겨서 내가 더 멋지다는 걸 보여줄꼬야!! 태자가 죽일 듯이 덤벼도 슝슝 잘 피하는 오왕 양숙비가 태자와의 겨루기에서 무조건 지라고 했기 때문에 어떤 시비에도 잘 참아내는 오왕 말 함부로 하는 태자 원래 부모 욕을 하면 착한 사람도 도는 법이다. 눈빛이 거의 우사미 토끼 눈이 된 오왕 어차피 형들이 이길 테니 놀다 가는 치노 ㅋㅋ 이 정도 놀았.. [중드] 무미랑전기 12화 리뷰 무미랑전기 12화 서첩여의 처소에서 쉬고 있는 무재인 나장군이 매를 맞아 죽게 생겼다는 데 이미 죽었따 이눔아 액정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 되지만 불의를 못 참고 들어간 무재인 나장군은 이미 저승을 갔다. 불의를 못 참는 무재인은 이제 와서 복수를 해준다고 다짐을 한다. 언제할껀데 복수에 정신이 팔린 무재인을 말리는 서혜 나옥산은 평생 위귀비를 위해 고생만 했는데 마지막까지 처참하게 죽어야 했냐는 무재인 나장군이 여태 저지른 악행은 생각도 못하고 미화중 중2병 장착 주제 파악하라는 서첩여 역시 너는 현실적이야 결국 혼자 힘으로는 복수를 못하니 양숙비편에 서겠다는 무재인 결국 복수는 남의 손을 빌려서 하기로... 대조회 연회를 주최하기 위해 후궁들을 부른 양숙비 후궁들이 직접 원하는 옷감을 고르고 치수를 재.. [중드] 무미랑전기 11화 리뷰 무미랑전기 11화 액정 감옥에서 한 달 있다 돌아온 나장군 황궁에 큰 행사를 준비하는 중이라 무척 바쁜데 무여의만 별 관심이 없다. 액정에만 있어서 바보가 됐나... 하여튼 문덕황후 기일이 저번 달?? 뭔 한 달 사이에 별일이 다 있네 그려;; 행사 전에 액정에 있는 사람들 사면된다고요!! 그 시각 대신들이 쑥덕쑥덕 난리다. 위원승이라는 대신이 오늘 황후 책봉을 건의하려고 준비중이란다. 이 말을 들은 장손무기는 가슴을 움켜쥐며 쓰러진다. 그래서 집으로 go go 대조회에 각국의 사신들이 장안을 방문할 것이니 주최국으로서 잘 대접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논의 중이다. 격구지요 격구!! 우리가 또 격구 엄청 잘하자나여! 격구 해요! ※ 격구 : 말을 타고 달리면서 막대기로 공을 쳐 승부를 내는 게임 사..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