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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드라마

[중드] 무미랑전기 12화 리뷰

 

 

무미랑전기 12화 <여의, 양숙비와 손을 잡다>

 

 

 

서첩여의 처소에서 쉬고 있는 무재인

 

나장군이 매를 맞아 죽게 생겼다는 데 이미 죽었따 이눔아

 

 

 

액정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 되지만 불의를 못 참고 들어간 무재인

나장군은 이미 저승을 갔다.

 

 

 

불의를 못 참는 무재인은 이제 와서 복수를 해준다고 다짐을 한다.

언제할껀데

 

 

 

복수에 정신이 팔린 무재인을 말리는 서혜

 

 

그랬어야만 했냐~~

 

나옥산은 평생 위귀비를 위해 고생만 했는데 마지막까지 처참하게 죽어야 했냐는 무재인

나장군이 여태 저지른 악행은 생각도 못하고 미화중

 

 

 

중2병 장착

 

 

 

주제 파악하라는 서첩여

역시 너는 현실적이야

 

 

 

결국 혼자 힘으로는 복수를 못하니 양숙비편에 서겠다는 무재인

 

 

 

결국 복수는 남의 손을 빌려서 하기로...

 

 

 

대조회 연회를 주최하기 위해 후궁들을 부른 양숙비

후궁들이 직접 원하는 옷감을 고르고 치수를 재 새 옷을 짓기 위해서다.

 

 

 

대조회 연회가 끝나고 나면 당나라 여인들의 화장과 머리 장식, 의상이 대 유행을 타기 때문에 연회 당일 아름답게 단장해서 최고의 용모를 뽐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패셔니스타의 숙명

 

 

 

여자들의 쇼핑이란 이렇게 바쁘다.

 

 

 

쇼핑 잘하고 있는데 시비 거는 소재인

 

 

 

너처럼 제멋대로에 방자한 성격은 이 옷과 절대 안 어울린다며 한방 맥이는 무재인

 

 

 

두방

 

 

맞짱뜰까?!

 

세방

 

 

 

위귀비가 갑자기 방문을 했고 이모를 보자마자 뛰어가서 무여의와 서첩여 욕을 하는 소재인

 

 

찰싹

 

순간적으로 뺨 맞고 놀란 소재인ㅋㅋ

 

 

 

위아래 질서가 있는데 넌 그걸 무시했다며 이모 얼굴에 먹칠하냐는 위귀비

서혜는 첩여이니 품계가 너보다 높은데 첩여가 고른 비단을 뺏으려고 하냐면서 공정한 척 연기하는 중

 

 

 

 

소장을 혼내면서 사실은 양숙비 들으라고 하는 말

 

 

 

소재인을 본보기 삼아 자신의 위엄을 드러내는 위귀비

 

 

 

소란스러운 일이 생겨서 미안하다면서 가까이 다가온 위귀비

 

비꼬기를 시전 한다.

 

 

 

보는 눈이 많아서 썅욕도 못하고 참는 양숙비

 

 

 

쪽팔림 up

 

 

 

무재인이 지나가다가 미안하다고 하니 악을 지르는 소재인

 

 

 

어이구.. 욕도 골고루 못하고..

 

 

 

욕도 바로하자며 알려주는 무재인ㅋㅋ

 

 

 

대조회 연회가 뭐라고 다들 양숙비가 황후가 되는 것이 아니냐며 난리인 상황

 

 

 

위귀비에게 굽신거리느라 양숙비를 신경 못 쓴 덕비

 

 

 

너무 불쌍한 은덕비..

 

 

 

이 시각 은덕비의 편지를 받은 아들

 

 

 

엄마가 병을 핑계로 장안에 오지 말라는데 뭐라고 대답할까여? ^^

외숙에게 들키지 않고 아들에게 전달은 했는데 그걸 또 외숙에게 전달하는 멍청한 은덕비의 아들

 

 

 

이번 대조회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왕야(왕야라고 쓰고 본인이라 읽는다)의 염원이 이뤄질 것이란다.

 

 

 

덕비의 아들을 감시하는 중

 

은덕비의 오라버니인 은굉지가 건강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니 좋아 죽는 장손무기 ㅋ

 

 

 

대조회와 덕비 아들 성년식을 빌미로 은굉지가 장안에 오게 생겼으니 반란을 일으킬까봐 걱정하는 장손무기 아들

 

 

주작 두루마기

 

위귀비와 양숙비는 은덕비를 잡기 위해 서로 의복을 보내준다.

 

 

봉황 두루마기

 

누구를 선택해야는지 혼란스러운 은덕비

 

 

 

아... 진짜... 어쩌냐...

 

 

 

위귀비는 소재인을 불러 아까 미안했다며 예쁜 옷으로 환심을 사는 중

 

 

 

 

위씨 집안의 위세가 기울고 있으니 서로 협력하여 황후가 되어보자는 위귀비

 

소재인은 눈치를 밥 말아 먹었지만 귀는 열려있는지 양숙비가 황후로 내정된 것 아니냐며 걱정을 한다.

 

 

 

황궁에 비빈만 3천명이고 그들 모두가 황후 후보자인데...

 

 

 

양숙비는 안돼!

당나라가 멸망시킨 수나라 공주니까!

 

 

 

있는 짱구 없는 짱구를 다 돌려서 생각을 해본 결과!

양숙비와 은덕비는 황후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위귀비 편에 서기로 한 은덕비

 

수나라를 섬겼던 은씨가문 출신이기 때문에 황후는 안된다니...

당나라 세우기 전에는 이세민도 수나라 국민이었으면서~ 이리저리 재고 난리다.

 

 

 

무재인과 서첩여를 따로 부른 숙비

 

 

 

똑똑한 것 같은데 언어 선택 miss

 

 

 

당황한 서첩여 ㅋㅋㅋ

 

 

 

비단 챙겨주려고 불렀다는 숙비

 

 

 

티키

 

 

 

타카

 

 

 

부채가 아름다워서 눈을 뗄 수 없다는 무재인

진짜 눈이 빠지게 쳐다보던데 모를 수가 없지;

 

 

 

법랑 부채를 무여의에게 선물하며 앞으로 둘이 자신을 잘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한다.

 

시녀 2명 득템

 

 

 

숙비를 만난 후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내시가 꿀 정보를 알려준다.

어화원에서 황자들이 검술 대회를 연다고 하니 놀러 가보자는 서첩여

사실 황제가 올까 봐 가자는 거임

 

 

 

팽유모만 데리고 나가서 액정에 오지도 않은 인간 때문에 사랑에 냉정해진 무재인

 

자기는 어화원 안 갈 거라고 휙 가버린다.

 

 

 

둥지에서 떨어진 알을 다시 올려놓는 착한 청소년 치노

 

 

 

그만 발을 헛디뎌서 나무에 매달렸는데..

저렇게 높은 곳이라니 다리 골절되겠음 ㅠㅠ

 

 

 

지나가는 무재인에게 도와달라는 내시;;;

 

 

 

나무에 매달려 있는 게 치노인 것을 알고 반가워하는 무재인

 

무재인 체격이 내시보다 건장한가 봄

 

 

 

태자는 검술 대회에서 둘째를 이기고 셋째를 쳐다보고 있다.

오왕은 검술이며 학식이며 다 뛰어나고 참을성도 많아서 형님께 많이도 져 주는 편이다.

태자 다리는 언제 나은 건지 모르겠음

 

 

 

오왕을 이기고 싶어서 근질거리는 태자

 

격구대통령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