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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드라마

[중드] 무미랑전기 10화 리뷰

 

 

무미랑전기 10화 <무여의, 이치를 만나다>

 

 

Only 무여의 외모에 집착하는 위귀비

 

 

 

무여의 얼굴은 확실히 처리는 했는데ㅠㅠ

나장군한테 죽을뻔 했으니 얼른 혼내달라는 춘영

 

 

 

???

 

일단 나장군을 액정 감옥에 한 달이나 보냈으면 됐다며 말을 잘라버림

 

 

그렁그렁

 

와.. 지가 한 짓은 생각을 안 하네..

 

 

 

이세민이 유모에게 선물을 보냄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인데 유모는 다 돌려보내라며 화를 낸다.

 

 

 

여의야.. 얼른 할머니 말 듣자!!

 

 

 

누가 찾으러 오는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 무여의

 

어맛! 폐하?!

 

 

 

결국 폐하를 만나는 무여의 ㅋㅋㅋㅋㅋ

 

 

 

황제를 만나서 은근히 궁금증을 던지는 무여의

무슨 말을 했냐고 물으니 친형제를 죽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자기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며 현실도 부정하는 중

 

 

 

 

14살의 한결같은 폐하 사랑

 

 

 

폐하의 진심을 전달하는 무여의

그걸 듣자 어디서 마음의 평화까지 바라냐며 화내는 팽유모

 

 

love myself

 

그 시각 고기를 뜯고 있는 위왕

문덕황후의 둘째 아들로 고기 한점 먹고 거울을 보는 나르시시즘에 최고봉이다.

그리고 이세민 아들 중에 가장 음흉하게 생김 ㅠㅠㅠ

 

 

 

그리고 위귀비와 손을 잡은 위왕;;

밤에 둘이 몰래 만나고 텐션도 장난 아니다;

 

 

 

위씨집안의 세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으니 하루빨리 황후가 되고 싶은 위귀비

 

 

 

다음날 아침 액정에 몰래 들어와서 인형극을 하며 노는 꼬마 치노

 

 

 

이세민의 막내아들ㅋㅋ

그런데.. 나중에 무여의의 2번째 신랑이 될 예정이다.

 

 

 

둘이서 인형놀이를 하며 놀다가 무여의가 마음에 들었는지 인형을 가지라는 치노

고맙지만 인형이 너무 못생겼으니 새걸로 4개나 새로 만들어 달라함

황제의 아들 부려먹는 중

 

 

 

 

인형 4개로 공연을 할 생각이라는 여의에 말을 듣고 그림자 연극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치노

치노 머리 잘 굴리네 ㅋㅋ

 

 

 

그림자 연극에 치노까지 포함됨ㅋㅋ

 

 

 

생각보다 섬세하게 관절이 움직이는 인형들

 

 

 

연극 내용을 보니 이세민 가족 이야기임

 

 

 

이건성이 이세민을 죽였어도 결국 할머니는 슬퍼했을 거라는 무여의

그러니 할머니.. 폐하를 용서해주세염..

 

 

 

폐하와 할머니가 화해할 수 있도록 가운데서 열심히 노력 중이다.

 

 

 

어떤 일이 있었든 나는 폐하가 좋아요

폐하가 바로 폐하이기 때문이십니다~

 

할머니와의 관계도 개선시키고 자신의 입지도 개선시키려는 노력도 매번 한다 ㅋㅋ

 

 

 

무여의의 진심만 듣고 쓱 가버리는 황제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