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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드라마

[중드] 무미랑전기 8화 리뷰

 

 

무미랑전기 8화 <시련의 시작>

 

 

자신이라면 진상 따위에 목매지 않을 것이라는 이세민

정완언이 죽이려 했던 사람이 무여의 너 라며 충격을 줌

 

 

6화에서 죽음

 

떠올랐어.. 정완언이...

 

 

 

의자매였는데... ㅠㅠㅠ

 

 

 

의자매가 대수냐

친형제간에도 칼을 겨누고 목숨을 빼앗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을~ (자폭)

 

 

 

같은 시각 동궁

 

궁에 전하에 대한 소문이 너무 파다해요!!!

동성애가 아니란 걸 몸소 보여줍시다!

 

 

 

그런다고 소문이 사라지겠냐며 부인은 내 마음을 너무 모른다고 함ㅋㅋ

말을 해줘야 알지! 라며 받아치는 태자비

 

부인이랑은 안 통하는데 칭심이랑은 통함

흡ㅠㅠ

 

 

 

걱정해주는 와이프 내버려두고 칭심과 술 마시러 가는 태자

 

내가 아는 상사랑 존똑

 

 

 

정완언의 초상집에 황제가 위로를 해줌

특별히 '덕인천상'첩여에 봉하고 은자도 주고 황제가 쓰는 부채도 줌;

부채;;;;

 

 

은씨집안 심복 내시 나부랭이

 

정완언의 집에 와서 사람 빡돌게 만드는 내관

 

 

 

할 말 못할 말 구분 없는 내관

 

여식을 죽인 진범은 궁에 숨어 있으니 복수하자며 꼬심

은덕비가 죽였읍읍

 

 

 

첩여 정완언의 독살 사건이 발생했으나 진범을 가리기 어려우니 용의자 무여의를 잠시 액정에 가두기로 한다.

판결이 빨리 나와서 언니 광명찾으세여 ㅠㅠ

 

 

 

액정 가는 길인데 너무 이뻐서 캡처

첨에 옷 안 입은 줄 알고 깜짝 놀랐음 ㅠㅠ

 

 

 

아무리 그림자가 생겨도 이쁨..

 

 

 

아휴~ 태자의 외삼촌은 계속 징징징

그놈의~~~ 위징~위징~

태자의 선생으로 적합하지 않다며 바꿔달라 한다 ㅋㅋ

 

 

 

이세민은 형을 죽였는데 형을 따르던 대신 중 한 명이 위징이었다.

 

 

 

그렇게 치면 대신 중 절반이 나를 살해할 생각을 품었다는 이세민

ㅠㅠ

 

 

 

위귀비의 시녀였던 나옥산

죄를 저질렀는지 옥정에 갇혀서 위귀비의 악행을 돕고 있다.

 

이번 미션은 무여의 얼굴 난도질하기!

 

 

뭐라구요?

 

액정에서 제일 편한 세탁방에 배정받은 무여의

16시간 동안 빨래만 하면 된단다 ㅎㅎ 정말 쉽지?

 

 

 

친화력 갑 무여의

 

 

 

친해진 줄 알았는데 의심 많은 할머니는 뺵하고 소리를 지르다가 쓰러짐

 

 

 

^^

 

 

 

공은 못 하는데 손목을 단번에 잡아내는 무여의

 

 

 

빨래 몽둥이로 얼굴을 가격하는 무여의

생각보다 개싸움에 일가견이 있다.

 

 

 

드루와

 

 

 

뚜까 맞은 친구가 화를 내는 중

 

 

 

호에엑 박력 넘쳐 언니

 

 

 

쓰러진 할머니를 도와드렸는데 싫어함ㅋㅋㅋ

 

 

 

무재인의 개싸움을 관람한 액정 식구들이 정보를 흘려준다.

나옥산(별명=나장군)은 액정에 유명한 미친년인데 그 애도 함부로 못건들이는게 할머니라고 ㅋㅋ

할머니를 괴롭힌 사람은 바로 다음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완전 무서워한다는 것이었다.

wow

 

 

 

저녁이 되자 바둑 두는 황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서재인 의상이 바뀌어서 그런가 이뻐 보임

 

 

 

황제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바둑 두기

 

 

 

어라.. 눈빛 보소... 승은 입겠는데..?

 

 

 

밤에 설거지하고 있는데 나장군 패밀리들이 2차전을 하러 옴

 

 

 

아 짜증 나네...?

 

 

 

개싸움을 너무 잘하는 무재인을 보고 놀람ㅋㅋ

 

 

 

머릿수에 밀려서 붙잡혔는데 뒤에 엑스트라 너무 빵긋 웃는 거아닌갘ㅋㅋㅋ

 

 

 

무여의가 위험한 걸 발견한 할머니는 다들 꺼지라고 한다.

결국 피를 본 할머니..ㅠㅠ

근데 할머니 다치면 다들 사라진다며?..

 

 

 

이상 무

 

 

 

고마워요 할머니...

 

 

 

???

 

 

 

비꼬기 달인 소재인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것도 재주다.

 

 

 

춘화집일지 누가 알아? ㅎ

 

 

 

환관이 할머니한테 굽신거리는 걸 보니 레알 실세인 듯

할머니 팔에 난 상처를 보고 매우 화가 난다.

 

 

 

할머니 걱정하는 표정인데 ㅇㅣ뻐

 

 

 

할머니 자작극인데..

너님 곧 사라질 듯 ^^ 멀리 안 나간다~

 

 

 

스스로 다리를 주먹으로 마구 때려도 감각이 없다는 태자

골절 수준이 아닌데;;

 

 

 

일이 잘 안 풀리면 남 탓하는 성격

 

내가 다친 건 다 음모라고!!!

아빠도 안 믿으면 외삼촌한테 가게 마차 쫌 준비해봐

 

 

 

빠른 태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