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무미랑전기 1화 리뷰 무미랑전기! 리얼 초대형 역사극이다. 추석 때 한번 보고서는 정주행을 달리느라 정신이 없다. 판빙빙 언니 왤케 이뻐여 ㅠㅠ? 살면서 덕질을 잘해본 적이 없는데 너무 예뻐서 반해버렸다. 무미랑전기 1화 리뷰 첫 화면부터 칼부림이 난자하더니 태자가 나온다. 왓? 누구세요? 태자? 왤케 못생김? 아악!! 무측천의 아들인가 보다.. 무슨 일이야?... 당나라의 태자이면 뭐하나... 27세에 황제가 되었지만 무측천에게 황위를 빼앗겼고 45세가 된 중년의 나이에도 여전히 태자 신세다. 신하들이 떼로 몰려와서 황제가 되라고 독촉하며 반란을 진행 중이다. 무측천의 애첩인 장씨형제를 죽여버린다. 안녕... 한 5분도 안 나온 듯... 와우.. 무측천이 있는 곳인데 너무 화려하고 색감도 예쁘다. 패기 없는데 패기 있는 척.. 이전 1 2 3 4 다음